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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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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NHN,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사명 변경

NHN (189,000원 2500 1.3%)은 지난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의 사명을 엔비전스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엔비전스는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80% 이상의 임직원이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는 엔비전스는 올해 1월 서울 신촌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100% 어둠이라는 소재의 체험 전시 '어둠 속의 대화'를 시작하기도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인간의 가능성 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에 결정된 사명 변경 역시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vision)을 갖게 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기업의 목표를 사회적, 공익적 가치 실현에 두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엔비전스는 8월 한달 동안 사회적 기업 인증과 사명 변경을 기념해 최대 40% 저렴한 '어둠의 대화' 특별패키지도 마련했다.

 

송영희 엔비전스 대표는 "어둠 속의 대화 전시를 통해 어둠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을 펼쳐 보이고 싶다"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이끌어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